*** 옥스포드 (Oxford) ***
옥스포드를 자세히 돌아보고 싶다면 TIC에서 옥스포드 안내책자인 <Welcome to Oxford>를 구입하는 것도 좋다. 이책에는 도보여행 코스가 소개되어 있고, 각 장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곁들여져 있다.

* BEST COURSE
카팩스 타워 → 크라이스트 처치 → 머튼 칼리지 → 식물원 → 모들린 칼리지 → 세르도니어 극장 → 보들리안 도서관 → 세인트 메리 교회 → 애슈몰린 박물관

* 런던에서 옥스포드로 가는 방법
기차 런던 패딩턴역에서 1시간 20분(왕복 16.9~)
버스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 10번 플랫폼에서 1시간 30분 소요. 낮에는 12~15분에 1대꼴로 운행. 왕복 기준 어른 12~, 학생 9

* 카팩스 타워
시내 중심의 십자로에 있는 탑으로, 11세기에 세워진 교회의 일부가 남은 것이다. 탑의 위까지 계단이 있어 올라가 시내를 바라볼 수 있다. 이 곳에서부터 거리 나들이를 시작해 보자. (10:00~17:30, 입장료1.2)

* 크라이스트 처치

옥스포드 최대의 대학으로 1525년 설립되었다. 13명의 영국 수상을 비롯해서 수많은 정치가와 시인, 학자를 배출했다. 회랑 일부에 우뚝 솟은 탑의 꼭대기에는 무게 6t이 넘는 종이 달려 있는데 매일 9시 5분에 101차례 울린다. 대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는 14세기에 제작된 것인데 19세기 말에 번 존스와 윌리엄 모리스가 제작한 것도 있다. (입장료3)

* 머튼 칼리지

13세기 중반에 설립된 오래된 대학. 개교 당시의 건물 일부가 지금까지 부지 내에 남아 있다. 고요함으로 둘러싸인 정원도 꼭 걸어보고 싶은 곳이다. (14:00~17:00, 토,일요일 10:00부터)

* 식물원
처웰 강변에 있는 넓은 식물원으로 그 곳의 온실은 300년 전부터 있었던 것이다. 날씨가 좋은날에는 보트를 타고 노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느긋하게 즐기는 것도 괜찮다. (09:00~16:30, 입장료2)

* 모들린 칼리지
모들린 브리지 부근에 있는 대학으로 성당과 종루가 아름답다. 1458년 창립되었고 오스카 와일드와 C.S.루이스 등이 이곳에서 공부하였다. 앞에는 펀팅이라 불리는 보트 승선장이 있다. (14:00~18:00, 입장료2)

* 세인트 메리 교회
하이 스트리트에 면해 있는 이 도시를 대표하는 교회로 13세기에 건립되었다. 약 60m 높이의 탑에 오르면 내려다보이는 시가지가 아름답다. (09:00~19:00, 입장료0.75)

* 애슈몰린 박물관

1683년 개관. 청동기 시대의 고고학 관련 전시품과 이집트, 중근동의 미술품 외에 미켈란젤로의 선묘화와 피사로의 그림 등도 소장되어 있다.(10:00~17:00, 입장료무료)
*** 캠브리지 (Cambridge) ***
먼저 TIC에 들러 지도 등 필요한 자료를 구한 후 퀸스 칼리지부터 민속박물관 방향으로 차례차례 걸어서 둘러보면 된다.

* BEST COURSE
퀸스 칼라지 → 킹스 칼리지 → 클레어 칼리지 → 트리니티 칼리지 → 라운드 교회 → 민속박물관

* 런던에서 캠브리지로 가는 방법
기차 런던 킹스 크로스역과 리버풀역에 30분 간격으로 기차가 있다.
소요시간 50분, 왕복 15.6
버스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에서 출발하는 National Express를 이용한다. 소용시간 2시간, 왕복 9.8

* 퀸스 칼리지

건물 외관이 화려하기로 유면한 퀸스 칼리지는 두명의 왕비가 설립된 곳으로 1448년 헨리 6세의 왕비 마거릿에 의해 공사가 시작되고, 에드워드 4세의 왕비인 엘리자베스에 의해 완성되었다. (11:00~15:00, 입장료 1.5)

* 킹스 칼리지
1441년 헨리 6세가 창설한 칼리지는 후기 고딕 양식을 보여주는 웅장한 건물로, 유럽의 위대한 건축물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곳이다. 완공까지 70년이 걸린 이 곳의 예배당은 중후한 후기 고딕 양식의 외관과 석조 천장, 성서의 장면들이 그려져 있는 스테인드글라스 등 섬세하고 화려한 실내 장식으로도 유명하다.

* 클레어 칼리지
1326년 창설된 칼리지로 케임브리지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곳이다. 원래 건물은 화재로 소실되었고, 현재 건물은 1628~1715에 복구해놓은 것. (개관 10:00~17:00, 입장료2)

* 트리니티 칼리지
1546년 헨리 8세에 의해 설립된 것으로 켐브리지에서 가장 큰 규모로 30명 이상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으면, 뉴턴, 비트겐슈타인, 바이런, 철학자 베이컨 등이 모두 이 곳 출신이다. (12:00~14:00, 입장료2.2)

* 라운드 교회
1130년에 지어진 이 교회는 이름 그대로 둥근 원형을 하고 있는 아담하고 소박한 교회이다. 중세에 지어진 원형 교회 중 하나로, 이런 형태는 예루살렘의 무덤을 바탕으로 설계된 것이라고 한다. (13:00~17:00, 입장료는 따로 없지만 1파운드 정도의 기부금을 받고 있다.)

* 민속 박물관
1650년부터 현재까지의 캠브리지 역사와 이곳 사람들의 생활을 소개하는 곳이다. (10:30~17:00, 입장료 어른3,학생2)